본문바로가기 글자 크게 글자 원래대로 글자 작게
  • 홈으로
  • 회원가입
  • 사이트맵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우리학교일정 일정 더보기
이전달 일정    2019.10    다음달 일정

October

일정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앟는 부보 되는 법>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앟는 부보 되는 법> 기사 입니다.
작성자
김미숙
등록일
Aug 22, 2013
조회수
271
URL복사
첨부파일
Link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않는 부모 되는 법
 
step 1. 사진 찍듯 말하기
 
부모들은 아이가 부모들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오랫동안 하고 있을 때 무심코 “너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누굴 닮아서 그러니” 등의 비약하는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아이를 평가하고 비난하는 수준의 대화다. 아이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아이를 평가하는 이런 대화들은 아이로 하여금 다른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없다.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부모의 말을 전달하기 위해선 누가 들어도 그 상황, 그림을 떠올릴 수 있도록 사진 찍듯이 말하는 게 중요하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고 있다면 “더러워, 빼. 엄마가 넣지 말랬잖아”라는 말보단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구나”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아이가 장난감을 어질러 났을 때는 “너 장난감 안 치우니?” 보단 “방바닥에 장난감이 어질러있네”라는 말을 해보자. 아이에게 잔소리로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선 모든 말을 관찰한 그대로 전달하는 게 포인트다.
 
이렇게 했을 때 장점은 아이가 자기 행동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어떠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상황을 알려주면 자신이 하고 있는 상황을 알아차린다. 
 
김 연구원은 “‘상대방이 날 비난하고 있구나’라고 느끼면 방어막이 쳐지고 반대하기 위해 준비를 하게 되지만, 관찰의 효과를 통한 대화는 아이가 빗장 없이 엄마, 아빠의 말에 기울일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 단계에선 부모들이 원하는 효과를 볼 순 없지만 아이에게 신호를 주고 문제 상황을 인식하는 출발에 서게끔 한다”고 설명했다.
 
step 2. 느낌 말하기
 
설레인다, 괴롭다, 기쁘다, 불안하다, 행복하다 등 느낌을 나타내는 단어들은 굉장히 많다. 하지만 우리들은 느낌보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마, 아빠의 느낌을 아이에게 말하며 상태를 전달할 수 있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다.
 
김 연구원은 “뭔가 막연할 때 불안이 높아지는데, ‘내가 억울해서 그랬던거구나’라는 자신의 느낌을 알게 되면 원했던 게 무엇인지 알게 되고 상황을 해결하는 게 쉬워진다”며 “아이에게도 부모의 생각이나 평가를 말하기보단 부모의 느낌을 많이 표현해주면 그 표현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이에게 말할 때 “왜 이렇게 게으르냐”는 평가가 담긴 말보단 “너가 그러니까 답답하고 걱정돼”라고 바꿔 말하는 게 좋다. “엄마가 위험하다고 그랬지”라는 말보다도 “너가 다칠까봐 엄마는 불안하고 겁이 난다”라고 말하는 게 현명하다.
 
step 3. 바람 말하기
 
그 다음은 엄마, 아빠의 바람을 아이에게 말하는 것이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고 있다면 “손가락 좀 빨지 마”라는 말 대신 “너가 안 아프고 건강했으면 좋겠어”라는 말로 돌려 말해보자. 그러면 엄마가 원하는 바람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다.
 
step 4. 구체적인 방법으로 부탁하기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부탁하고 싶다면 명령형이 아닌 권유나 질문 형태의 말로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아이가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의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한다.
 
또한 긍정문으로 말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아이에게 “집에서 뛰어다니지마”라고 말하게 되면 아이는 이미 집에서 뛰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결국 부정문으로 말하면 원했던 효과의 반대로 갈 수 있는 만큼 “집에서는 조용히 걸어 다니자” 등의 긍정문으로 말을 하는 게 좋다.
 
특히 아이에게 부탁할 때 겉으론 부탁하는 척 하지만 속에는 명령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 이때 부모의 대화법이 명령인지 부탁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NO’라고 대답했을 때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여부다. 아이가 “싫어”라고 했을 때 화가 난다면 그것은 겉으로만 부탁했을 뿐, 속으로는 명령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반면 아이의 반응을 수용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진심으로 아이에게 부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름 덧글 등록일
새글[0]/전체[31]
번호 제목 등록인 등록일 조회수 첨부
31 2019년 매현중학교 Wee클래스 이용 안내 양은옥 Mar 4, 2019 361  
30 매현중학교 Wee클래스 상담실 안내!! 이지영 Feb 3, 2015 998  
29 지금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지영 Feb 3, 2015 1285  
28 고민상담의 1순위는 친구, 무엇을 도울 수 있나? 이지영 Feb 3, 2015 1050  
27 청소년기 우울증은? 이지영 Feb 3, 2015 976  
26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이지영 Feb 3, 2015 1092  
25 힐링 도서 추천!! 이지영 Feb 3, 2015 1092  
24 행복의 필수 요건 우정, 이렇게 가꿔라! 이지영 Feb 3, 2015 985  
23 열등감을 극복하는 5가지 실천법 이지영 Feb 3, 2015 1003  
22 분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알아두기!! 이지영 Feb 3, 2015 1032  
1 | 2 | 3 | 4
목록
  •  현재접속자 : 0명
  •  오늘접속자 : 41명
  •  총 : 2,784,913명